마요르카(스페인)의 이강인이 올 시즌 라리가 개막 후 전승을 달리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 도전한다. /사진=마요르카 트위터


이강인(마요르카)이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 도전한다.

오는 11일 밤 9시(이하 한국시각) 마요르카는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과 라리가 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은 지난 3일 스페인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열린 지로나와의 2022-23 라리가 4라운드 홈경기에서 도움 1개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팀은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강인은 올 시즌 1골 2도움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팀은 1승 2무 1패로 리그 11위에 머물러있다. 반면 레알은 개막 후 4연승으로 단독 1위다. 더구나 마요르카는 레알을 상대로 리그 역대 통산 60전 10승 11무 39패로 절대 약세다.


레알은 지난 7일 셀틱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3-0으로 대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다. 레알을 상대로 이강인이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