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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DJ로 활동 중인 구준엽이 타이완 배우 서희원(쉬시위안) 가족과 추석 연휴를 보낸 근황을 공개했다.
서희원의 언니 서희한(쉬시셴)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준엽과 식사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구준엽은 파스타 등을 만든 뒤 포크를 세팅하고 있다. 서희원 동생인 배우 서희제(쉬시디)의 둘째 딸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좋아하는 모습이다.
최근 구준엽은 본인의 SNS 계정에 서희원을 위해 만든 삼겹살, 된장찌개 사진 등을 공개했다. 서희제는 "형부는 요리사를 해도 될 사람이다. 진정한 오빠"라고 극찬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지난 3월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 1998년 당시 약 1년 동안 교제한 바 있다. 이후 서희원은 구준엽과 헤어지고 2011년 왕소비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서희원과 왕소비는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지난달 초 현지 매체는 서희원이 임신 2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에 서희원 어머니는 "딸 나이가 몇인데 그게 가능한지 생각해봐라"면서 "지금의 몸으로 임신을 해도 감당할 수 없다"고 부인했다.
클론 멤버 강원래는 지난달 18일 메타버스 아바타 데뷔 쇼케이스에서 "구준엽은 타이완에서 잘 지내고 있다"며 "얼마 전 기사를 통해 임신 소식이 전해져 바로 전화했더니 오보라며 화를 내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난 (구준엽의 2세 소식을) 바라고 있다"며 "꿈이 꼭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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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