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뉴스1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이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공조2는 이날 오전 8시 40분 기준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공조2는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전편 공조의 개봉 10일째 200만 관객 돌파보다 2배 빠른 속도다.

이는 지난 6월 개봉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국내 흥행 기록을 다시 세운 '탑건: 매버릭'보다도 빠른 기록이다. '탑건: 매버릭'은 개봉 8일째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공조2는 추석 당일 하루 동안 69만 1289명에 달하는 압도적인 관객 동원력을 보여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 분)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