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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국내 상장주식을 2개월 연속 순매수했다.
1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8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외국인은 상장주식 3조948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 7월 2450억원을 순매수한데 이어 2개월 연속 '사자' 행진을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6870억원, 코스닥시장에서 2610억원 규모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순매도 행진을 이어오다 7월부터 순매수로 돌아섰다. 8월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액은 630조5980억원으로 전월대비 2000억원 증가하며 전체 시가총액의 26.2%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유럽(2조6450억원) 미주(1조5240억원) 중동(3090억원) 등이 순매수했다. 국가별로는 영국(1조9740억원) 미국(1조5540억원) 등이 순매수했고 일본(-2360억원) 케이맨제도(-235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채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개월 만에 순회수로 돌아섰다. 8월 한 달간 상장채권 4조6220억원을 순매수했고 6조4740억원을 만기상환했다. 순회수 규모는 1조8520억원으로 지난 7월(3조5610억원) 순투자에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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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