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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이 하반기에도 디지털 중심의 성장이 이어질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13일 오전 9시13분 제일기획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2.70%) 오른 2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환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제일기획의 연결 기준 예상 매출총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2% 증가한 3818억원, 영업이익은 20.8% 증가한 84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대행 영역 확대, 품목 다변화, 비계열 신규 광고주 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 지역에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캡티브향(삼성전자) 대행 영역 확대와 품목 다변화, 비계열 신규 광고주 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 지역에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디지털 사업 비중 확대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전년동기대비 0.5%포인트 개선된 8.7%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 분기 우수한 디지털 대응 역량 입증하고 있고 제일기획은 광고주의 효율적인 마케팅 수요 확대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 최대 종합 광고 대행 업체"라며 "현재 저평간 국면으로 투자 매력도 높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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