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프트캠프


소프트캠프가 보안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매출이 확대될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13일 오전 9시51분 소프트캠프는 전 거래일 대비 60원(3.45%) 오른 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경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소프트캠프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0억원, 영업적자 4억원, 당기순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며 "2분기 기준 제품별 매출액 비중은 유지 보수 43.9%, 정보유출 방지 45.5%, 시스템 보안·관리 8.5%, APT 대응 2.0%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전년동기대비 매출 외형이 감소하면서 영업적자 폭이 확대됐으나 금융 수익의 증가로 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며 "클라우드 환경을 채택하는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 사용·협업, 외부 위협 보안, 근무환경 보안을 아우르는 보안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