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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라이프스타일페어가 오는 11월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13일 전시회 주최측에 따르면 반려동물 인구가 1500만명에 이르면서 반려동물용품 등 관련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펫팸족의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도 다양화되고 세분화하면서 전문 전시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반려동물라이프스타일페어는 반려동물을 주제로 일러스트 작업을 하는 작가들과 함께하는 컬래버레이션 전시회이다. 올해 2월과 6월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성황리에 치러진 'K-일러스트레이션페어'와 동시에 개최된다는 점에서 기대가 더욱 크다. 강아지와 고양이는 물론 희귀동물 관련 용품을 전시하고, 행사 기간에 반려동물과의 동행도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현장에서는 반려동물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러 기획전이 진행된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스튜디오존, 멋진 그림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캐리커쳐존, 이색적인 희귀반려동물용품을 만나볼 수 있는 희귀반려동물용품존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밖에 반려동물 먹거리, 의류, 가구 등 각종 용품과 관련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반려동물라이프스타일페어는 오는 15일까지 조기 신청하면 참가비를 20% 할인해준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람객은 사전등록을 하면 5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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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