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등학생이 옆 좌석에 앉아있던 여성의 몸을 만지다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뉴스1


고속버스에서 옆 좌석 여성의 몸을 만진 고등학생이 경찰에 체포됐다.

14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13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A군(17)을 강제추행 혐의로 임의 동행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3일 경남에서 출발한 고속버스 안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성 B씨의 다리 등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고속버스 터미널 하차장에서 A군을 붙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을 임의동행한 뒤 귀가조치했다. 조만간 불러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