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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이소라가 보톡스 부작용을 고백했다.
이소라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대부도에서 추억 기억하기. 연예인을 가까이서 보고 대화해본 건 처음이라 너무 가슴 벅차고 설렜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N '돌싱글즈3' MC 이혜영·유세윤·정겨운과 기념샷을 남기는 이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최종화 녹화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열애 중이라고 밝힌 연인 최동환도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소라는 "저희 커플 케이블카 장면을 보고 (MC분들이) 많이 울어서 진행이 안 되셨다고 한다. 많이 슬프고 아쉬웠는데 (최동환과) 커플이 되어서 축하하신다고 진심으로 얘기해주셨다. 미모만큼 마음도 아름다우신 MC분들!"이라며 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이소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답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은 "번외 질문이지만 어디에 보톡스 맞으셨던 거느냐"라며 "저는 팔자주름이 고민인데 소라님 정보가 궁금하다"고 댓글을 남겼다. '돌싱글즈3'에서 이소라가 보톡스를 맞은 것을 언급했기 때문.
이에 이소라는 "지인에게 소개받은 병원에 가서 방송 나가기 전 추천으로 스킨보톡스를 맞았다. 그런데 부작용이 있었다. 처음 맞아본 거라 두 번 다시 안 맞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돌싱글즈3'에서 이소라는 최동환과 서로 호감을 표현했지만 커플로 성사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온라인에서 이들의 데이트 목격담과 사진이 공개되자 이들은 지난 11일 방송된 '돌싱글즈3' 최종회에서 열애설이 사실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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