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은 달러 약세와 뉴욕증시 반등 등의 영향으로 약세 전환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15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373.76원으로 1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달러화는 최근 상승에 따른 숨고르기 과정이 이어지면서 미국 생산자물가가 예상치에 부합하고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약세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8월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 -0.1%를 기록하며 7월에 이어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전년동월대비 상승률도 8.7%로 둔화세를 이어갔다"며 "연준 긴축 경계감이 여전했지만 미국 중장기물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뉴욕증시가 반등하면서 달러도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엔화는 외환당국자들의 구두 개입과 일본은행이 환시 관계자에게 시세 수준을 묻는 레이트 체크를 실시했다는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