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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가 해외 완성차 브랜드와 사상 최대 규모의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4분 현대글로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3.24%) 상승한 17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 내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2조1881억원 규모의 완성차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계약은 글로벌 완성차 해상운송 시장에서 선사가 자동차 제조사와 경쟁 입찰로 맺은 단일 계약 중 최대 규모"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유럽, 미주, 아시아 등 글로벌 수요처 각지에 해당 브랜드의 완성차를 해상 운송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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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