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가 북미오토쇼에서 2023년식 지프 랭글러 윌리스 4xe를 공개했다. /사진=지프


지프는 최근 '2022 북미국제오토쇼' 프레스데이에서 그랜드 체로키 4xe 30주년 스페셜 에디션과 랭글러 윌리스 4xe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랜드 체로키 4xe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외관은 디테일을 블랙으로 통일하고 곳곳에 4xe임을 드러냈다. 전면 페시아를 블랙으로 개조하고 새로운 20인치 블랙 휠, 스페셜 에디션 배지를 달았으며 시그니처인 블루 토우 후크로 포인트를 줬다.

실내는 블랙 카프리 가죽시트로 감쌌으며 앞좌석 통풍 시트, 무선 충전 패드, 9 스피커 알파인 오디오 시스템, 10.1인치 터치 스크린, 유커넥트 5 시스템 등으로 꾸몄다.


주행을 위한 편의 및 안전 품목으로는 전·후 파크 어시스트, 교차로 충돌 어시스트, 디지털 룸미러,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등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출시된 지프 그랜드 체로키 중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된 4x4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동력계는 PHEV 시스템을 채택해 순수 전기 모드로 약 40km를 주행하며 최고출력 375마력, 최대토크 65kg·m, 최대 견인력 2,721.5kg을 낸다.
지프가 북미오토쇼에서 2023년식 지프 그랜드 체로키 4xe 30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사진=지프


지프 그랜드 체로키 4xe 30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올 연말부터 예약을 진행하며 내년 초 인도 예정이다.


지프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윌리스 4xe는 80년 이상의 지프 4x4 리더십과 전동화 기술을 결합하여 전설적인 주파 능력과 무소음 오프로드 환경을 제공한다.

랭글러를 기반으로 역사를 담은 윌리스 4xe는 블랙 그릴과 블랙 17인치 휠로 무장했다. LED 헤드램프와 안개등을 장착했다. 선(Sun) 앤 스크린(Screen) 패키지를 선택하면 원터치 파워탑과 8.4인치 터치스크린의 유커넥트 4C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추가할 수 있다.


진보된 PHEV 시스템은 최고 375마력, 최대 65kg·m의 성능을 내며 순수 전기 모드로 약 33.8km를 주행할 수 잇다.

2.72대1 기어비의 셀렉-트랙 풀타임 4WD 시스템과 30인치 깊이의 도강능력, 강력한 다나 44 액슬, 32인치 머드 터레인 타이어, 리어 LSD, 락레일을 통해 거침없는 오프로드 능력을 제공한다.

윌리스 4xe는 즉시 주문 가능하며 올 4분기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