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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본즈의 닥스셔츠가 리사이클 원사를 적용한 친환경 넥타이와 강아지 목걸이 세트를 출시했다.
16일 트라이본즈에 따르면 22FW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친환경 넥타이는 닥스셔츠의 착한 소비 캠페인인 '닥스 러브 페트'(DAKS LOVE PET)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넥타이는 효성티앤씨의 폐 페트병 리사이클 원사 '리젠'(Regen)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넥타이 1개 당 평균 1.8개(500ml 기준)의 버려지는 페트병을 재활용했다.
이번 시즌에는 'PET'의 이중적 의미를 활용해 강아지(PET) 목걸이를 세트로 구성했다. 넥타이 공정 과정에서 남은 원단을 재사용해 반려견의 목걸이를 만들었으며 커플 아이템으로 제안해 반려견과 함께 가치소비를 실천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넥타이&강아지 목걸이 세트는 닥스의 시그니처 닥스훈트를 비롯해 펭귄, 북극곰, 여우 등 동물 패턴으로 포인트를 줬다. 강아지 목걸이 세트와 친환경 넥타이 단독 제품도 함께 출시됐다.
닥스셔츠 관계자는 "친환경 넥타이와 강아지 목걸이는 환경과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반영한 제품"이라며 "반려견과 의미 있는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하거나 지인에게 선물하는 것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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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