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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국산 1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이 3·4차(추가) 접종에도 활용된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6일 "스카이코비원 백신의 접종 범위를 1·2차 접종에서 3·4차 접종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카이코비원 백신은 효과성과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19일 월요일부터 사전예약 누리집과 콜센터로 3·4차 접종 예약이 가능하니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연구소)는 지난 2일 추가접종으로 스카이코비원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스카이코비원의 임상 3상 시험 검체 분석 결과 교차 접종(3차) 시에도 효과를 보인 것.
연구소에 따르면 메신저 리보핵산(mRNA) 제형의 백신(화이자·모더나)으로 기초접종(1·2차) 후 스카이코비원으로 추가접종(3차접종) 시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BA.1, BA.5 변이바이러스 모두에서 높은 중화능을 보였다. mRNA 교차접종 시 BA.1에서 평균 중화항체가가 22.0에서 1141.0으로 51.0배 높아졌다. BA.5에선 28.2배, 초기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선 11.0배씩 중화항체가가 증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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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