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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시장이 살아나면서 고객들이 제품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매장들이 활기를 찾고 있다. 팝업 형태의 매장이나 전시를 운영하는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야 매력이 배가 되는 핸드메이드 브랜드도 공방이나 소품샵 형태로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19일 한국국제전시에 따르면 국내 핸드메이드 시장을 이끄는 유수 브랜드가 한 데 모이는 'K-핸드메이드페어'가 12월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브랜드와 작가들에게 작품을 홍보·판매하는 데 유용한 기회를 제공하는 핸드메이드 전문 전시회이다.
올해 행사는 '참신(新,信,scene)한 K-핸페'를 주제로 개최된다. 12년째를 이어온 국내 대표 핸드메이드페어로 유명 브랜드와 작가들의 새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주제에 맞는 색다른 기획전과 함께 생생한 현장감을 높이는 전시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HOT DEBUT : 올해의 루키' 이벤트는 전시회에 처음 참가하는 업체와 작가들에게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한다. '올해의 루키'를 선정해 K-핸드메이드페어 공식 뉴스레터 및 SNS 등에 소개하고 루키 부스를 따로 표기해 관람객들의 방문을 유도한다. 선착순 최대 30팀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모집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핸드메이드 명품·명인전 : 新作(신작) - 느린 작품 빨리 보기'는 국내 명품 브랜드를 위한 기획전이다. 품목 중복 없이 5팀을 명품·명인으로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공식 홍보자료에 브랜드 및 제품을 홍보하며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 땀 한 땀 느리게 제작되기에 더욱 가치 있는 핸드메이드 명품 신작을 선보이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회이다.
K-핸드메이드페어는 내년에도 계속 이어진다.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3'은 7월21~23일 벡스코에서, 'K-핸드메이드페어 2023'은 11월30일~12월3일 코엑스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내년에는 개최 20회를 기념해 'K-핸페 깐부 작가 감사전'을 마련한다. K-핸드메이드페어에 5회 이상(부산·서울 포함) 참가한 작가들에게 참가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3 행사 출품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K-핸드메이드페어에 출품을 원하는 작가와 업체는오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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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