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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컴백한 아이돌그룹 블랙핑크가 북미에 이어 유럽 월드투어 공연을 확대한다.
1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본 핑크' 공연 일정에 12월20일 독일 베를린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블랙핑크는 12월19일에 이어 양일간 베를린에서 공연을 펼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유럽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선예매임에도 관객 수가 빠르게 몰렸고 추가 공연 요청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이번 블랙핑크의 월드투어는 10월15일 서울 체조경기장에서 시작된다. 이틀간 서울에서 팬들은 만난 후 북미로 향한다. 같은 달 25일 댈러스를 시작으로 북미투어를 진행 후 유럽으로 이동한다. 유럽에서는 영국 런던, 스페인 바로셀로나, 독일 쾰른, 프랑스 파리,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베를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후 아시아, 오세아니아 각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블랙핑크는 전날 오후 1시 정규 2집 '본 핑크'로 컴백했다. 타이틀곡인 '셧 다운(Shut Down)'은 총 43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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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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