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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19일 오전 6시부터 일반·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 상품의 금리를 0.20%포인트 내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카오뱅크의 일반 전·월세보증금대출 상품 최저금리는 연 3.794%에서 연 3.593%로, 청년전·월세보증금대출 최저금리는 연 3.606%에서 연 3.405%로 낮아진다.
일반 전·월세보증금대출은 무주택 또는 부부합산 1주택 보유 고객 대상 전·월세보증금대출로 전세보증금의 최대 80%, 2억2200만원까지 대출할 수 있다.
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근로·사업소득자, 무소득자 고객 대상 전·월세보증금대출로 전세보증금의 최대 90%, 1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가 취급하는 전·월세보증금대출을 포함해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등 모든 대출상품에는 별도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언제든 부담 없이 중도상환을 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금리인상기에 고개들의 이자부담 경감을 위해 전·월세보증금대출 상품의 금리를 지속 인하해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 8월 26일에는 전·월세보증금대출 금리를 0.41%포인트, 청년전·월세보증금대출 금리를 0.31%포인트 내린 바 있다.
지난달 5일에는 전·월세보증금대출 금리를 0.45%포인트 인하했다. 지난 3월 일반 전·월세보증금대출 금리를 0.20%포인트 인하한 것을 감안하면 올해만 전·월세대출 금리를 4차례에 걸쳐 내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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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