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엠반도체는 19일 오전 11시3분 전 거래일 대비 600원(2.00%) 오른 3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아이티엠반도체가 5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1시3분 아이티엠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2.00%) 오른 3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0년 설립된 아이티엠반도체는 2차전지 보호회로 전문기업이다.

이날 아이티엠반도체는 주식가격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신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 3월20일까지다.

기업이 자사주를 취득하면 유통되는 주식 수가 줄기 때문에 주식 가치를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에 기업의 자사주 취득 소식은 통상 주식시장에서 호재로 인식되고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다는 게 증권업계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