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로이스(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발목 인대 부상으로 독일 축구대표팀에서 낙마했다. 사진은 지난 15일 맨체스터 시티전에 출전한 로이스. /사진=로이터


마르코 로이스(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부상으로 독일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독일축구연맹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로이스의 대표팀 하차 소식을 전했다. 연맹은 "로이스는 지난 17일 샬케와의 홈경기에서 발목 인대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부상을 입은 로이스는 이날 경기 시작 30분 만에 교체 아웃됐다. 로이스의 대표팀 빈자리는 벤야민 헨릭스(RB라이프치히)가 채운다.


독일 대표팀은 오는 24일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헝가리를 상대로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3조 5차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한지 플릭 독일 축구대표팀 감독은 "로이스는 대표팀의 중요한 선수기에 그의 부상이 안타깝다"며 "그가 빨리 회복해서 2022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