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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애플 아이폰14 프로의 생산량 확대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45분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3.74%) 상승한 34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디넷에 따르면 애플은 제조사에 아이폰14 프로 모델 생산량을 늘릴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이노텍은 애플 아이폰14 시리즈의 전면, 후면 카메라 부품을 모두 납품해 관련주로 분류됐다.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트위터를 통해 "최근 조사에 따르면 아이폰14 프로 모델에 대한 강한 수요로 인해 애플이 혼하이(폭스콘 모회사)에 아이폰14의 생산 라인을 아이폰14 프로 모델로 전환할 것을 요청했다"며 "폭스콘이 곧 아이폰14의 조립 라인의 일부를 아이폰14 프로 조립 라인으로 전환할 것이며 아이폰14 프로의 출하량 전망치가 약 10%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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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