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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용 임플란트 기업 오스테오닉이 '2022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53분 오스테오닉은 전 거래일 대비 220원(8.30%) 오른 2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스테오닉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삼성전자가 공동 추진하는 '2022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대기업의 멘토 참여를 통한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중소 제조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과 이에 따른 실적 성장을 돕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총 187억원이 투입되며 기업별 규모와 수준에 따른 맞춤형 스마트공장 도입을 지원받게 된다.
삼성전자에서는 자체 비용을 투입해 숙련된 현장 전문가들을 멘토로 지원한다. 3명의 멘토가 한 조를 이뤄 중소기업에 파견돼 6주에서 길게는 10주 정도를 상주하면서 제조현장의 문제점이나 개선점, 혁신활동 등을 함께 한다.
이동원 오스테오닉 대표이사는 "당사는 인체를 이루는 206개의 뼈 가운데 척추뼈와 고관절을 제외한 대부분의 정형외과 임플란트 제품들을 개발해 보유하고 있다"며 "생산 품목이 다양한 다품종 생산 구조여서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생산관리와 제조 효율성이 개선될 경우 제조원가를 낮추는 재무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혁신적인 생산성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으로 미국·중남미·유럽 시장에서의 성공도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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