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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임플란트 분야 메디컬 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안토니오 오야사마 대표를 비롯한 오야사마 임직원들이 서울 본사와 용인 공장을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오야사마는 스페인에 위치한 의료기기 총판 대리점으로 2002년 설립됐다. 스페인 전역을 대상으로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영업조직을 가췄다. 지난해 매출액은 150억원이다.
오야사마 임직원들의 이번 방문은 높이확장형 케이지 'AccelFix-XL'의 스페인 내 판매를 위해서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와 오야사마는 2021년 AccelFix-XL의 총판 대리점 계약을 맺었다.
박근주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대표는 "이르면 올해 말 유럽시장을 겨냥해 엄격한 품질 관리와 함께 혁신적인 신제품을 론칭하기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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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