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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완전체가 됐다.
황의조·황인범(이상 올림피아코스)·정우영(프라이부르크) 등 3명의 선수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민재(나폴리)는 이들보다 2시간 일찍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과 27일 평가전을 치를 벤투호도 완전체가 됐다.
이들은 후발대로 경기 파주NFC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들 4명의 선수와 실내에서 회복 훈련을 진행한 조규성(전북 현대)·나상호(FC서울)를 제외한 20명의 선수들은 이미 공개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평가전은 이들 4명 외에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강인(마요르카)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2022 카타르월드컵 전 마지막 공개 평가전일 전망이다. 벤투호는 오는 23·27일 각각 코스타리카와 카메룬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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