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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현숙이 재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상한언니들'에서는 '10년 만에 찾아온 남편, 아이 친권을 주장한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현숙은 "아들에게 부모의 이혼 사실에 대해 솔직하게 알려준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가 이혼에 대해 물어봤을 때 이해를 하지 못한다고 해서 속이지는 않았다. '엄마 아빠가 사랑을 해서 너를 낳았는데 지금은 조금 어른들끼리 문제가 있다. 너는 상처가 있겠지만 아빠는 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엄마도 너를 말할 수 없이 사랑한다. 그러니 보고 싶을 땐 무조건 말하라'고 한다. 가장 솔직한 게 현명한 방법 같다"고 말했다.
'재혼'에 대해 묻자, 김현숙은 "저는 안 할 겁니다. 그런데 연애는 할 거다"라고 폭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김현숙은 지난 2014년 동갑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 홀로 아들을 양육 중이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이혼을) 안 하면 죽을 것 같아서 했다. 아이가 하나다. 바람도 아니었다. 차라리 바람을 피웠으면 나았을 것 같다"라며 이혼 사유를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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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