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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LNG 선박 운임료가 고공행진하면서 상승세다.
21일 오전 10시3분 대우조선해양은 전 거래일 대비 1800원(9.18%) 상승한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최근 아시아 국가로 향하는 에너지 운반선의 운임료가 고공행진 하고 있다. 발틱해운거래소에 따르면 미국산 석유를 중국으로 운송하는 비용은 2020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를 중동에서 일본으로 운송하는 비용은 지난 3월 대비 2배 이상 올랐다.
LNG선 운임료가 오름세를 지속하면서 발주 기대 심리가 커져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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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