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3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는 김영빈(강원FC)다. 사진은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김영빈의 사진. /사진=K리그 공식 홈페이지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 소속 수비수 김영빈 3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하나원큐 K리그1 2022 33라운드 MVP와 베스트 11·베스트 팀 등을 발표했다. 김영빈은 지난 18일 강원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의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해 강원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김영빈은 전반 42분 김대원의 코너킥을 헤더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20분에는 김대원의 프리킥을 오른발 뒤꿈치로 밀어넣어 멀티골을 달성했다. 이날 강원은 김영빈의 활약에 힘입어

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은 대구FC다. 대구는 지난 18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고재현·세징야·이근호의 연속 골로 3-0 대승을 거뒀다.


■ 하나원큐 K리그1 2022 33라운드 BEST 11

▲골키퍼 = 유상훈(강원)
▲수비수 = 박지수(김천 상무) 김영빈(강원) 정태욱(대구)
▲미드필더 = 김대원(강원) 이영재(김천) 이청용(울산 현대) 고재현(대구)
▲공격수 = 바로우·조규성(이상 전북 현대) 제카(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