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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과거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찍은 투 샷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자신과 제니의 팬으로 추정되는 A씨가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 해당 사진은 과거 지드래곤이 제니와 나란히 서서 함께 찍은 것이다.
A씨는 "나는 (지드래곤을) 태그한 적이 없는데 지드래곤이 나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며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누른 증거를 제시했다. '좋아요'를 누른 98명 중 한 명이 지드래곤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졌고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저번에도 '좋아요'를 누른 것을 보면 실수는 아닌 것 같다" "A씨가 조작해서 올린 사진 아니냐" "뷔 열애설에 견제하는 것 아니냐" "작은 행동 하나에도 온갖 의미 부여가 당하니 피곤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드래곤은 열애설이 불거졌던 제니와 결별설이 제기됐으나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는 지난 7월 제니와 관련된 영상에 '좋아요'를 눌러 주목받은 바 있다. 제니는 현재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열애설에 휩싸여 '환승 연애'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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