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저출산 문제 해법 마련을 위한 이슈화에 직접 나설 예정인 가운데 제로투세븐의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전 9시3분 현재 제로투세븐은 전 거래일 대비 1160원(17.55%) 오른 7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언론에 따르면 저출산 문제와 관련해 윤 대통령이 직접 입장 표명할 예정이다. 여권 내부에선 이민청 같은 외부 인력 유입 정책 추진에도 힘이 실리고 있어 윤 대통령이 어떤 메시지를 낼지 주목된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매달 100만원씩의 부모 급여 도입, 아동·가족·인구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룰 부처 신설 등을 공약하기도 했다.

제로투세븐은 유아복 전문 제작업체다. 이번 윤 당선인의 신설 부처 구상 기대감에 제로투세븐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