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나노신소재가 3분기 견조한 이익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27일 오전 10시42분 나노신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3700원(4.53%) 오른 8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나노신소재의 3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을 각각 59억원, 26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252.4%, 59.8% 늘어난 수치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중국 공장서 탄소나노튜브(CNT) 도전재 양산으로 이익 기여도가 발생했고 TCO 타겟은 태양 전지향 판가 상승 등이 영향을 미쳤다"며 "LG화학의 상향된 CNT생산량 목표와 셀(Cell) 생산 기업들의 적용 사례 확대에 맞춰 한국과 중국 설비에 증설을 진행 중인데 올해 12월 완공 예정으로 한국은 6000톤, 증국은 7000톤의 CAPA가 확보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연구원은 "나노신소재는 2차전지 소재 최선호주"라며 "CNT도전재 및 현재 연구개발 중인 건식전극용 소재 개발로 높은 성장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