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셀리드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28일 오전 9시46분 셀리드는 전 거래일 대비 1100원(7.33%) 오른 1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리드는 국내 면역관문 항체치료제 및 CAR-T(키메라항원수용체-T) 치료제 개발사인 이노베이션바이오와 약 5억원 규모의 이중 CAR-T 세포치료제 'IBC101'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IBC101는 CD19xCD22 이중 특이적 CAR-T 세포 치료제로 재발성·난치성 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 환자 중 자가 줄기세포 이식이 불가능하거나 백금기반 구제요법에 실패한 난치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셀리드 관계자는 "이번 계약 이후 IBC101 임상 1·2상 IND 승인에 따른 임상시험약 위·수탁 추가계약 역시 우선 협상대상자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이번 첫 위탁생산 계약으로 향후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CMO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레퍼런스 확보 및 시장 내 인지도 구축에도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