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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17분 알피바이오는 시초가 대비 650원(3.37%) 상승한 1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1만3000원) 대비 48.46% 오른 1만9300원에 형성됐다.
알피바이오는 지난 20일부터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경쟁률 1518.2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청약 참여 건수는 18만5799건, 청약 증거금은 2조9605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도 경쟁률 1556.04대 1을 기록하며 희망밴드 최상단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알피바이오는 연질캡슐 등 제형 및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위탁생산하는 기업이다. 대웅제약과 미국 알피쉐러의 합작법인인 한국알피쉐러로 1983년에 설립됐다. 알피코프로 상호가 바뀐 후 2016년 바이오 부문이 알피바이오로 인적분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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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