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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고층 파노라믹뷰와 월드클래스급 3코스 브런치를 함께 즐길 기회가 열렸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38층에 위치한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벌튼 이 셰프의 스카이 브런치를 10월1일부터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스테이크 하우스 스카이 브런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월·화 휴무)할 예정이다. 조식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체크아웃 이후 느긋하고 여유로운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다.
메뉴는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3코스와 함께 음료 1잔으로 구성된다. 스테이크 하우스의 인기 메뉴들로 구성된 다양한 브런치 메뉴 중 코스별로 한가지씩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6만원이다.
에피타이저는 총 5가지로 양상추 샐러드, 수퍼푸드와 리코타 치즈 샐러드, 프렌치 어니언 스프 등이 있다.
메인 메뉴는 총 13가지로 브런치 인기 메뉴인 에그 베네딕트, 바나나 브래드 프렌치 토스트, 훈제 연어 베이글을 비롯해 벌튼 이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보스턴 랍스터 롤, 드림 버거도 포함됐다.
이색적인 제주 흑돼지 샌드위치, 제주 메밀로 만든 팬케이크도 빼놓을 수 없다. 씨리얼 밀크 푸딩, 바나나 스플릿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는 3코스 브런치의 완성도를 높혀준다. 음료는 커피, 차, 주스, 에이드 중 선택 가능하며 비용 추가 시 선택 가능한 샴페인, 와인 셀렉션도 다양하다.
스테이크 하우스 총괄셰프인 벌튼 이는 스테이크의 대가로 평가되는 울프강 퍽이 아시아 최초로 론칭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CUT 싱가포르', 마카오 윈팰리스 복합리조트의 'SW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총괄셰프를 역임한 바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제주 최고층 파노라믹뷰를 즐길 수 있어 전망만으로도 색다른 브런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하늘 위에서 맛보는 글로벌 스타셰프의 스카이 브런치로 다른 곳에선 경험해보지 못했던 드림 호캉스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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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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