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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가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스마트 팩토리 사업에서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다.
4일 오후 1시42분 현대오토에버는 전 거래일 대비 7000원(6.76%) 상승한 1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기업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SI(시스템 인터그레이션), 고객 업무시스템을 운영 및 유지 보수하는 ITO(IT 아웃소싱), 차량용 소프트웨어(SW 플랫폼, 지도 및 내비게이션 SW 등)를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현대차그룹의 사업전략 핵심이 제조설비 스마트화를 통한 생산 효율성 증대,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통한 차량 상품성 제고인 만큼 그룹 내 유일한 ICT 기업인 현대오토에버의 역할 확대와 이에 따른 기업가치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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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