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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꺾고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승을 내달렸다.
레알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샤흐타르를 상대로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3차전을 치렀다. 이날 레알은 샤흐타르에 2-1로 승리했다.
레알은 전반 13분과 호드리구의 선제골과 28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추가골로 샤흐타르에 2골차로 앞서갔다. 하지만 전반 39분에 올렉산드르 주브코프(샤흐타르)에게 1골을 내주며 1-2로 추격을 허용했다. 이후 샤흐타르는 남은 전반전 동안 공세를 펼쳤지만 레알의 수비벽에 막혀 동점골을 만들지는 못했다.
전반에 3골을 서로 주고받은 양팀은 후반들어서는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특히 샤흐타르 수비진은 견고한 모습을 보였고 아나톨리 트루빈 골키퍼는 이번 경기에만 11번의 선방쇼를 펼쳤다. 결국 양팀은 추가 득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UEFA가 선정한 이날 경기의 수훈선수(Player of the Match)는 호드리구다. UEFA는 "호드리구는 득점에 성공했고 비니시우스의 골도 어시스트했다"며 "이후 카림 벤제마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수비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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