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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가 소속팀(올림피아코스) 훈련에 합류한 장면이 공개됐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출전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올림피아코스는 6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이중 지난달 27일 카메룬과의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부상을 당한 황의조도 포착됐다. 황의조는 같은날 구단 트위터에 공개된 오는 7일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의 유로파리그 G조 조별리그 3차전 출전 선수명단에도 이름을 올려 부상에서 확실히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황의조는 지난달 열린 카메룬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지 10분 만에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됐다. 그는 지난 2일 아트로미토스와의 그리스 슈퍼리그 경기에 결장해 부상 정도가 염려됐다. 하지만 황인범과 함께 훈련에 참여하며 카라바흐전에서 황-황 듀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2연패에 빠진 올림피아코스는 오는 7일 오전 4시 그리스 피레우스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카라바흐와의 3차전에서 첫 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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