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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LA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커쇼는 6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그는 5이닝 1실점(1자책) 1피안타 1볼넷 9K로 호투했고 팀은 올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콜로라도에 6-1로 승리했다.
이날 커쇼는 2회초 에세키엘 토바에게 맞은 선제 솔로포를 제외하면 5이닝 동안 단 한 번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다. 이에 그는 올시즌을 12승3패 평균자책점(ERA) 2.28 137K WHIP(이닝당 안타 허용률) 0.94로 마무리했다. 아울러 최근 선발 5연승을 달리고 있어 가을야구를 앞두고 완벽 부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찌감치 지구 1위를 확정지은 다저스는 포스트시즌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뉴욕 메츠의 대결 승자와 디비전 시리즈를 치른다. 메츠의 선발진에는 제이콥 디그롬·맥스 슈어저·크리스 배싯 등이 포진해 있다. 샌디에이고도 블레이크 스넬·다르빗슈 유 등이 마운드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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