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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가 지난 5일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GV1001' 첫 환자가 미국 플로리다주 아벤츄라 뉴롤로직 어소시에이츠 센터에서 등록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6일 오후 1시7분 젬백스는 전 거래일 대비 850원(7.08%) 오른 1만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서 GV1001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위한 것으로 인디애나주립대학 등 미국 내 20여개 이상의 기관에서 알츠하이머병 환자 총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젬백스 관계자는 "GV1001 알츠하이머병 미국 임상시험이 드디어 본궤도에 올랐다"며 "현재 유럽에서의 임상시험도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는 만큼 한국, 미국, 유럽에서의 모든 임상시험을 차질 없이 진행해 전 세계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게 희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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