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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포항공장 침수 피해 설비를 복구하고 생산을 재개했다는 소식에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후 1시39분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 대비 800원(2.73%) 오른 3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제철은 침수 피해를 입었던 포항공장이 설비 복구 완료로 생산을 재개했다고 공시했다.
생산 재개 분야는 봉형강·중기 제품 제조다. 생산 재개로 인한 매출액은 2조2883억원 규모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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