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가 ICAO와 개발도상국 교육 지원 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협약식에 나선 디에고 마르티네즈(왼쪽) ICAO 교육담당국장과 박원순 공사 글로벌교육팀장.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내년부터 개발도상국 항공업계 여성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통해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선다.

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전날(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회원국(개발도상국) 항공업계 여성인재 양성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ICAO와 함께 개발도상국 항공업계 여성인재 양성을 위한 여성 리더십 단기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나아가 양성평등 촉진을 위해 ICAO와 지속해서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희정 공사 부사장은 "앞으로 ICAO와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 항공종사자를 대상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의 교육 지원을 강화해 항공분야 인재양성 및 관련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