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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게임 '우마무스메' 매출 순위 하락 및 신규 게임 출시 지연 이슈가 부각되면서 장 초반 약세다.
7일 오전 9시19분 카카오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2900원(6.95%) 내린 3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7% 감소한 3402억원, 영업이익은 46.7% 늘어난 627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및 시장 평균 전망치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7월 '우마무스메' 업데이트 이후 구글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하며 일매출 150억원을 기록했지만 9월 이후 운영상 이슈로 매출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오딘' 대만도 7월 이후 순위가 하락하며 초기 흥행을 이어가지 못했고 3분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신규 게임 출시가 미뤄진 부분도 반영해 실적 추정치는 하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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