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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기업공개(IPO)로 주목받았던 폭스바겐그룹 산하 포르쉐의 몸값이 폭스바겐을 뛰어넘은 가운데 예선테크의 주가가 상승세다.
7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예선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5원(0.36%) 오른 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포르쉐는 지난주 독일 증시에 입성한 뒤 곧바로 글로벌 완성차 시가총액 5위에 안착한 이후 모회사 폭스바겐을 넘어 유럽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제조사 자리에 등극했다.
포르쉐는 지난해 30만대가 넘는 차량을 인도했다. 매출은 331억유로(약 46조원)에 육박하는 등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세우며 폭스바겐의 실적을 견인했다.
한편 예선테크는 2005년 설립된 점착소재 전문 기업이다. 이 회사는 LG 등을 통해 포르쉐에 관련 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증시에서 포르쉐 관련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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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