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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하니가 눈 화장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하니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며 "이 직업의 최고 장점 중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붉은색 계열의 눈화장과 회색빛이 감도는 컬러렌즈를 착용해 강렬한 느낌을 준다. 오뚝한 코와 날카로운 턱선은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지난달 29일 하니가 속한 그룹 EXID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컴백했다. 그는 10세 연상의 정신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과 2년째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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