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 결제망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반 국제결제망의 기본 틀을 구축했다는 소식에 한네트의 주가가 상승세다.
7일 오후 2시33분 현재 한네트는 전거래일대비 60원(1.03%) 오른 5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지난달 프랑스·독일 중앙은행과 HSBC, 스탠다드차타드, UBS 등 세계 주요 은행들이 참여한 가운데 CBDC를 국제 결제에 활용하는 방법, 각국 통화로 환전하는 방법 등을 시험했다.
한국은행도 최근 금융사들과 손잡고 CBDC의 성능 및 안정성을 체크하는 기술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네트는 지난 1997년 카드결제중개업자(VAN) 사업을 목적으로 한국컴퓨터에서 독립한 후 현금자동지급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CBDC 관련주로 분류됐다. 이번에 소식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특징주] 한네트, SWIFT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기반 국제결제망 구축에 상승](https://menu.sidae.com/animated/moneys/2022/10/2022100714332920103_animated_1435150.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