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맥은 7일 오후 2시44분 전 거래일 대비 15원(0.69%) 오른 2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에스맥


LED 조명모듈 전문기업 에스맥이 자동차부품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후 2시44분 에스맥은 전 거래일 대비 15원(0.69%) 오른 2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스맥은 올해 3분기부터 신규 출시 자동차 모델에 탑재하는 LED 실내·외 조명을 지속적으로 수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스맥 관계자는 "현재 주요 모델인 A 차량의 경우 국내·외용 부품으로 수주를 진행해 오는 11월부터 양산을 시작하고 B 차량도 내년 30% 이상 성장이 예상돼 수주가 증가할 것"이라며 "반도체 공급난이 완화되면서 4분기에는 차량 생산이 증가해 자사 매출도 소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스맥은 자동차용 LED 조명 모듈, LED 실내·외 조명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자동차 헤드램프·실내등·정지등·안개등·방향등 등에 탑재하는 LED 조명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국내 주요 모델이 탑재돼 관련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4분기 차량용 반도체 수급이 다소 원활해지면 수주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에스맥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