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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기관의 순매도세에 0.22% 하락해 2230선에서 장을 마쳤다.
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2포인트(0.22%) 내린 2232.84로 마감했다. 기관은 1539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55억원, 1005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02포인트(0.89%) 내린 2217.84로 출발한 후 장중 낙폭을 축소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간밤 부진했던 미국 증시 영향으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이 장중 상승 전환하면서 낙폭을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0.94%) SK하이닉스(1.45%) LG화학(1.03%) 삼성SDI(1.03%) 삼성물산(1.38%) 등은 상승했고 삼성전자(-0.18%) 삼성바이오로직스(-0.12%) 현대차(-1.40%) 기아(-0.70%) NAVER(-4.19%) 셀트리온(-2.35%) 카카오(-7.12%)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 보면 보험(2.94%) 비금속광물(1.04%) 유통업(0.57%) 증권(0.55%) 금융업(0.54%) 등은 상승했고 서비스업(-2.58%) 의료정밀(-2.21%) 기계(-1.25%) 운수장비(-1.23%) 의약품(-1.17%)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52포인트(1.07%) 내린 698.49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52억원, 779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2094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에코프로비엠(0.31%) 엘앤에프(0.51%) 리노공업(0.43%)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2.21%) HLB(-1.35%) 카카오게임즈(-5.15%) 에코프로(-1.39%) 펄어비스(-1.42%) 셀트리온제약(-1.55%) JYP Ent.(-1.76%) 등이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6.42%) 운송(1.00%) 건설(0.79%) 정보기기(0.62%) 기타제조(0.01%)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했다. 디지털콘텐츠(-2.65%) 제약(-2.24%) 방송서비스(-2.14%) 기타서비스(-2.10%) 통신방송서비스(-2.05%)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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