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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이 3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34분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1100원(1.22%) 상승한 9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LIG넥스원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한 5334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29% 증가한 458억원으로 컨센서스(412억원)를 11%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동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주 잔고 증가분의 매출 인식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2019~2021년 연 평균 수주는 2조4000억원을 넘었고 올해는 UAE 천궁-II 수주로 수주 규모가 5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에서는 한국형 3축체계(킬체인, 미사일방어체계, 대량응징보복) 구축을 위한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며 "LIG넥스원은 레이더, 유도무기, 통신체계 등을 통해 3축 체계의 핵심 사업자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어체계는 모든 국가에 소요가 있다"며 "UAE 천궁-II 2조6000억원 수주는 4분기 일부 매출 인식이 예상되며 사우디 포함 추가 해외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진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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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