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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가 협업해 출시한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한정판 패키지가 1차 판매 완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 출생자)를 겨냥해 선보인 더 프리스타일 한정판 패키지 수량 650대가 모두 판매됐다고 13일 밝혔다.
한정판 패키지는 지난달 27일부터 서울 한남동 소재 헬리녹스 오프라인 매장 HCC와 헬리녹스 공식 온라인 매장에서 일반 판매됐다. 준비된 수량은 판매 개시 2시간여 만에 모두 팔렸다. HCC 앞에는 매장 문을 열기 전부터 더 프리스타일 한정판 패키지 구매를 위해 '오픈런'하는 고객들도 있었다.
같은 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삼성닷컴·무신사에서 한정판 패키지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해당 이벤트에는 2만2700여명이 응모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1차 판매에 이어 이달 중순 이후 오늘의집·29CM·무신사에서 300대 선착순 방식으로 2차 판매를 진행한다. 2차 판매를 끝으로 한정판 패키지 판매는 종료된다.
더 프리스타일은 6도 단위로 180도까지 회전 가능해 2.7m의 투사 거리를 확보했을 시 벽면·천장·바닥 등 원하는 공간에 최대 254cm 크기의 FHD 고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포터블 스크린이다.
오토 키스톤·오토 레벨링·오토 포커싱 기능을 탑재해 사용할 때마다 거쳐야 하는 화질 조정 단계를 줄였다. 최소 투사 거리 0.8m 이상 확보될 경우 전원을 켜는 즉시 원하는 공간에 자동으로 16:9 화면을 만들어 준다.
약 830g의 가벼운 무게와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전원 연결 없이 외장 배터리로 실내뿐 아니라 캠핑장, 카라반 등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더 프리스타일의 뛰어난 휴대성과 사용성, 헬리녹스의 아웃도어 감성이 만나 야외활동을 즐기는 MZ세대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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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