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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은 해외선물과 국내선물이 협업한 '거래의 민족(CME 수수료 무료 및 할인, KRX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나스닥지수, WTI 등 해외선물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최근에는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하면서 환율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선물(CME)과 국내선물(KRX)을 각각 신청해 다양한 혜택을 받아갈 수 있는 이벤트다. 국내선물 이벤트는 삼성선물에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실시한다.
CME 품목은 내년 3월 말까지 총 6개월동안, 매월 마이크로 100계약씩, 일반 품목 10계약씩 무료 거래 혜택을 제공한다. 수수료도 각각 1달러, 2.5달러로 할인한다. KRX 품목은 달러원 300원, 코스피 선물 0.0012%, 코스피 옵션은 0.06%로 할인한다.
해외선물 거래시 CME 마이크로 품목보다 일반 품목거래를 선호하는 고객이라면 이벤트 신청시 무료혜택 수량을 마이크로 50계약, 일반품목 20계약으로 선택해 매매 전략에 맞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대상은 주민번호 기준 각 거래소의 신규 고객, 지난 1월 이후 미거래 고객이다. 신규 고객들에게는 계좌개설시(생애최초) 스타벅스 커피 1잔, 첫 거래시 배달의 민족 상품권(2만원)을 증정한다. 삼성선물 해외·국내 신규 고객이 각각 첫 거래를 한다면 총 스타벅스 커피 2잔, 배달의 민족 2만원 상품권 2장을 받아갈 수 있다.
이벤트 신청은 올해 연말까지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CME 무료 혜택의 경우 매월 혜택이 부여 되므로 늦게 신청하면 누릴 수 있는 무료 혜택 수량이 줄어들기에 관심있는 고객들은 서둘러 신청하는게 유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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