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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일본과 동남아 인기 여행지 17개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14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현재 동남아에 인천발 싱가포르·방콕·호찌민·다낭·세부·보라카이(칼리보) 노선과 대구발 방콕·다낭 노선을 운항 중이며 대구-세부 노선은 12월21일부터 재개한다.
지난 11일부터 무비자 자유여행이 가능해진 일본 노선도 적극 증편에 나서는 중이다. 현재 인천발 후쿠오카·오사카·도쿄(나리타) 3개 노선을 매일 운항 중이며 12월까지 매일 3회 운항으로 증편한다.
11월 중으로 인천-삿포로, 대구-후쿠오카, 대구-도쿄(나리타), 부산-오사카, 제주-오사카 노선도 재개하고 매일 운항에 돌입한다.
일본 여행 수요 급증에 대응한 공급석 확대 차원에서 11월 중 인천발 후쿠오카·오사카·도쿄(나리타) 3개 노선에는 대형기 A330-300을 투입해 여행객들의 편리한 이동을 도울 계획이다.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같은달 30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웹에서는 '취향 따라 떠나는 겨울 해외여행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동남아 9개, 일본 8개 등 총 17개 노선 대상이며 탑승기간은 12월31일까지다.
1인 편도 총액(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기준 동남아 노선은 ▲인천-보라카이(칼리보) 15만원~ ▲인천-방콕 16만200원~ ▲인천-싱가포르 16만3900원~ ▲인천-다낭 17만8300원~ ▲대구-다낭 13만3600원부터 판매한다.
일본 노선은 ▲대구-후쿠오카 9만1200원~ ▲부산-오사카 12만1200원~ ▲인천-삿포로 19만7300원부터다.
이밖에 홈페이지 가입 회원 대상으로 10월31일까지 카카오페이로 싱가포르 노선 5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할인 또는 전 노선 최대 1만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전 노선 최대 2만원 할인 쿠폰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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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