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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8원 내린 142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등락 반복 후 장중 파운드화가 전일 고점 재경신을 시도하고 달러인덱스가 하락하면서 1430원대에서 1420원대로 레벨다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파운드화가 오후 들어 다시금 강세폭을 일부 반납하고 위안화가 약세 반전을 보인 영향에 원/달러 환율도 1420원 중반대에서 추가 하락은 제한됐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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